안녕하세요. 레이첼콩입니다. :)
여성분들이라면 누구나 좋은 생리대, 나에게 맞는 생리대, 안전한 생리대에 대해
계속해서 고민하고 선택하는 것 같습니다.
저도 오랜기간동안 생리대 유목민이었는데
제가 실제로 6개월 이상 사용해 보고 정착하게 된
오드리선 생리대에 대해 공유 해 보려고 합니다.
우선 오드리선 생리대의 가장 큰 장점은 100% 유기농 순면을 사용한 커버라는 점입니다.
여기서 더 특별한 것은 커버뿐만 아니라 날개, 흡수체까지 100% 유기농 순면이라는 거예요.
커버는 물론이지만 착용하다 보면 날개부분도 피부에 닿게 되는데 피부에 직접 닿는 커버와 날개까지
유기농 순면을 사용하여 피부에 닿는 자극을 최소화 한 생리대예요.
오드리선 생리대는 TCF를 강조하고 있는데요.
여기서 TCF란 완전히 염소가 없다는 뜻인 Totally Chlorine Free의 약자입니다.
보통 생리대의 소재를 세척하는 과정에서 염소계 표백제를 사용하는데
이때 다이옥신, 퓨란 등 유해물질이 잔류할 수 있다고 해요.
오드리선 TCF 생리대는 산소계 친환경 표백을 사용하여 완전 무염소 제조공법을 사용했다고 합니다.
또한 하버드 암연구소 출신 교수진의 오드리선 생리대 검사 결과
여성 생식기에 치명적일 수 있는 톨루엔을 포함한 휘발성 유기화합물 10종이 불검출 됐다고 해요.
사실 백날 좋은 거 들어도 실제 착용해 보지 않고 좋은 거 모르잖아요?
제가 사용해 보고 오드리선 생리대로 정착하게 된 이유는 세 가지가 가장 컸습니다.
-냄새가 안 난다.
그날에는 냄새가 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
사실 냄새는 생리대 표면에 사용되는 합성섬유나 생리대의 고분자 흡수체로 인해 냄새를 유발한다고 해요.
오드리선은 커버부터 흡수체까지 유기농 순면을 사용해서 그런지 냄새가 나지 않았습니다.
-여름에 착용해도 땀이 안 난다.
기존에 사용하던 생리대도 흡수면에서는 마음에 들었던 제품인데
두께감이 있다 보니 여름에 착용했을 때 답답하고 땀이 차게 되더라고요.
오드리선 생리대는 대형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얇고 콤팩트한 사이즈에 흡수가 잘될까 의구심이 들었는데
흡수력과 통기성 둘 다 뛰어난 생리대였어요.
한여름에 착용했는데 실제로 바람이 통하는 게 느껴져
제가 생리대를 착용했는지 까먹었을 정도랍니다. ㅎㅎ
-생리혈이 옆으로 새지 않는다.
평소 많이 걷고 활동량이 많아 뒷샘보다 옆 샘 방지가 더 신경 쓰였는데
제가 써 본 생리대 중에 옆샘이 제일 없는 제품이었습니다.
저는 대형사이즈로 입문해서 사용해 보았는데 중형, 대형, 팬티라이너까지 있어서
앞으로 사이즈별로 하나하나 오드리선으로 정착하려고 해요.
생리대 유목민들에게 오드리선 TCF 생리대 추천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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